영상제공 용인시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가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 타워에 용인 청년공간 2호인 청년랩 수지를 열고 12일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시장과 김기준 시의회의장, 정춘숙 국화의원 등 40명이 참석 했습니다.

(인터트) 배군기 시장 용인 청년랩수지는 시의 랜드마크인 죽전 아르피아 타워 2~3층을 리모델링 해, 1인 미디어실과 다목적실, 1인 창업사무실 코워킹룸, 공유주방과 카페 등을 갖췄고,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시 거주 청년과 관내 직장인 및 대학생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시는 이곳에서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과 쿠킹클래서, 창업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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