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광명시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도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자가통신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전문 자문단, 수행기관,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목적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자가통신망이란 광명시가 자체적으로 구축, 운영하는 통신망으로 CCTV 관제, 버스정보시스템,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행정망 등에 사용되는 통신망을 뜻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엑셀 등 파일
중부권(과천시,광명시,군포시,수원시,안양시,의왕시)
김영두 기자
2024.04.1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