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구리시는 지난 23일 관내 꽃길 번화가 일원에서 ‘2024년 4월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B.B.S 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 구성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무인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실태 점검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및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숙박시설 청소년
동북부권(가평군,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김영두 기자
2024.04.25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