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문화재단은 시민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포은아트홀 내 빈 공간을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중앙 정원은 용인문화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꾸몄으며, 지난 6월 19일 문화재단 임직원은 정원의 완성을 자축하는 조촐한 자리를 가졌다.중앙 정원 조성을 위해 김혁수 상임이사를 포함해 임직원 전원이 뜻을 모아 비
마스카니 중 간주곡, 그리그 ,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꾸며지는 마티네 콘서트오는 6월 27일(목)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가 ‘낭만주의 음악-사랑과 애수’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는 용인문화재단의 대
에버랜드는 오는 21일부터 대표적 여름축제인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를 오픈한다.9월 1일까지 총 73일간 에버랜드의 여름을 책임질 이번 축제는 '스플래쉬(Splash, 물을 뿌린다는 뜻)'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매일 252톤의 물을 뿌리며 더위에 지친 손님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판타스틱 썸머 나이트(
용인시 기흥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월) 오후 5시 별관 1층 시청각실에서 조민혁 취업컨설턴트를 초청, ‘기적의 자기소개서’를 주제로 ‘북 세미나’를 개최한다.조민혁 작가는 2006년 포스코 (POSCO) 채용팀에 입사, 신입·경력·해외인력 등 다양한 채용실무를 담당하면서 면접관으로도 활동한 국내 대기업 채용 전문가이다.구직자가 최고로 선호하는 직장 중
용인중앙도서관은 6월 26일 오후 7시 CBS방송국 프로듀서이자 북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혜윤 작가를 초청,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정혜윤 작가는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등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으며, 현재 한겨레 신문에 '정혜윤의 새벽3시 책읽기'를 연재하고, 프레시안 북토크쇼
(재)용인문화재단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용인 지역 내 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샌드애니메이션과 밴드 교육 이후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22일 전문 샌드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의 시범 공연으로 시작된 교육은 총 16명의 어린이들
올해로 벌써 대중과 만나며 교감한지 26년이 되는 작곡가 강은수의 Ad Lib.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7시 30분에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타악기 연주자 심선민과 함께하는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프로젝트는 용인에 자리매김한 부부 조각가 이경재, 박민정의 작품과 작곡가 강은수의 작품으로 음악회를 펼친다.이번
오는 5월 23일(목), 수지구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록밴드 플라워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이는 죽전야외음악당의 대표 상설공연인 ‘나무음악회’의 하나로 플라워는 올해 나무음악회의 첫 문을 여는 선두주자로 나서는 것.록밴드 플라워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고유진을 중심으로 김우디, 고성인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1999년 1집 ‘눈물’로 데뷔하여,
용인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용인시청 철쭉실, 용인문예회관,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13년 용인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경연종목은 4개 부문 18개 종목으로, 음악(한국음악-성악독창/기악독주/기악합주, 대중음악-록밴드/개인·단체), 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독무/군무, 댄스, 탈춤), 사물놀이(사물놀이-앉은반, 농악-선반), 문학(
'2013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군악연주회'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24일 저녁 7시에 열린다.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제3야전군사령부이 주관한 이번 연주회는 제3군사령부 군악대장 이희경 소령의 지휘로 군악대가 연주하며, 의장대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함께하는 ‘군가교성곡’, 모듬북 연주가 펼쳐진다.또한 정윤학(병장/초신성 멤버)과 티
5월 23일(목) 밴드 플라워 콘서트를 시작으로 죽전야외음악당서 5개월 간 개최월 1회 목요일, 다양한 장르로 시민과 만나는 무료 공연(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23일(목)부터 죽전야외음악당에서 를 시작한다.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의 대표 상설공연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목요일에 개최된
봄의 끝자락에 맞이하는 황금 같은 연휴, 한국민속촌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한국민속촌에서 맞이하는 석가탄신일」은 불교행사와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들로 구성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되새기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한국민속촌 내에는 실제로 스님과 보살들이 살며 수행에 정진하는 ‘금
(재)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5월 11일(토) 관내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신문방송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을 제공함으로서 자신의 잠재력 발견, 건전한 여가문화 활용과 더불어 장래계획 설계에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미디어 매체 역사의 이해와 신문방송활동의 직접적인 체험활동 통해 기사작
용인중앙도서관은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해 이를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인학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강사로 초청, 용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알고 싶은 용인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9일 ‘용인 세거성씨 이야기’(이석호 족보연구가)를 시작으로 16일 ‘용인의 지명 유래’(정양화 전 용인향
용인시 9개 공공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 및 5월 20일‘세계인의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용인중앙도서관에서는 5월 6일부터 24일 3주간 ‘할아버지 이야기 나무’와 ‘손님’원화 전시회를 연다. ‘할아버지 이야기 나무’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을 통해 잊혀져가는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고려시대 충신이자 우리나라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포은문화제가 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정몽주 선생 묘역 광장에서 열린다.포은문화제는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용인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연례행사이다. 지난 3월 제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분야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어린이날을 앞둔 5월 첫째 주 주말, 한국민속촌은 특 별해진다. 어린이와 가족 누구에게나 새로운 한국민속촌 이 펼쳐진다.어린이날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램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어린이 모두 어린이날 주인 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큰잔치 「오색빛깔 놀이마당」’ 한국민속촌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5일,
◆ 용인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NEW 프로젝트지난 해 출범 이후 우수 공연 유치 및 적극적인 시민 문화 사업으로 용인시 산하기관 중 1등을 차지한 용인문화재단이 2013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에게 필요한 실질적 문화 혜택을 위해 새로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재단이 준비한 시민의 문화 복지 구현과 지역 정체성 확보를 위해 계획한 지원 사업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용인문화재단은 바쁜 움직임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퍼포먼스·서커스·클래식·대중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용인의 주요 거점에서는 편안히 거리 아티스트의 거리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용인 거리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에버랜드의 국내 최초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7일부터 야외파도풀, 유수풀, 어드벤쳐풀 등 야외 시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들어간다.특히 빌리지·릴렉스룸 등 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미아·일행찾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고객 중심의 고품격 프리미엄 워터파크로 거듭난다.먼저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휴식을 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