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가 오늘 8월23일(금)부터 시작된다.(재)용인문화재단이 기획한 는 ‘이원국의 재미있는 발레이야기’, ‘파리보이스콰이어 내한공연’, ‘세계타악 음악여행’, ‘안희찬과 함께하는 추계 브라스밴드’로 구성되어 있다.전석 10,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베토벤 , 시벨리우스 , 샤브리에 등 오전에 즐기는 클래식 공연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떠나보세요!오는 8월 14일(목) 아로나민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가 ‘음악과 떠나는 여름휴가’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국내 최초를 만들어 낸 두 거장 김용배(해설)와 이택
2013년 여름, 특급 서스펜스 액션 프로젝트가 찾아온다.그동안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상식파괴 마케팅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켰던 한국민속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별한 여름 이벤트 『500 얼음땡 & 공포의 밤』을 들고 찾아왔다.그곳에 가면 24시간이 즐겁다! 한국민속촌 『500 얼음땡 & 공포의 밤』한국민속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별한
에버랜드는 20일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상시 운영되는 홀로그램 공연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중화권 등 한류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에 선보인 공연장은 그 동안 한시적으로만 운영했던 다른 홀로그램 공연장과는 달리 상설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K-Pop Hologram : YG at Everland」(K팝 홀로그램 : 에버랜드에 온 YG)으
7월 25일(목),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6인조 남성 브라스밴드 ‘퍼니밴드’의 유쾌한 콘서트가 펼쳐진다.2001년에 결성된 ‘퍼니밴드’는 ‘익살맞은 악단’이란 뜻으로, 전통 클래식의 진부함을 벗어던지고 의자에서 일어나 춤추듯 연주하는 등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해왔다.의 하나인 ‘퍼니밴드 콘서트’는 이번 공연에서 영
- 8월~10월 죽전야외음악당, 매월 색다른 콘셉트로 다양한 축제 공연 개최- ‘Star King 페스티벌’ & ‘동아리 페스티벌’ 등 경연 무대 참가자 모집 (재)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혁수)은 8월부터 10월까지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시민 예술가들의 끼와 재능으로 만들어가는 축제 한마당인 ‘죽전야외음악당 페스티벌’을 펼친다.이번 축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반복되는 장마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힐링하기 위해 ‘행복’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17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9일(금) 저녁 7시 30분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열리며 행복을 주제로 교향곡, 협연곡 등을 선보인다.이중엽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한소담(비올라), 이후운(타악기), 장나경(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통합미술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한다.'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다문화 어린이 미술 아카데미'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이제까지 생활적응과 편의개선에 집중되었던 다문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미래의 인적 자원이 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창의성,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통합 미술교육
에버랜드는 여름 방학 시즌인 이달 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나이트 사파리 어드벤처'를 오픈한다.'나이트 사파리 어드벤처'에서는 야행성 동물인 벵갈 호랑이, 사자, 백호 등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으며 사파리 곳곳에 설치해 놓은 조명과 물안개로 낮에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또한, 어두움이 주는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야행성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5일 포곡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2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세대 공감 콘서트’로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함께 국가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에 대한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뮤지컬, 노래, 춤을 통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기존의 딱딱하고 지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애니메이션 영상, 아티스트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용인문화재단 마루홀의 인기 상설공연 의 하반기(8~11월) 시즌 티켓 예매가 시작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만48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2010년 시작해 매 회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재)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혁수)은 7월 1일 용인문화재단 마루홀(문화예술원 3층)에서 용인시 거주 어르신과 각계 인사를 모시고 실버참여예술제 발대식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어르신을 위해 문화재단이 정성껏 마련한 뜻 깊은 자리에 김학규 용인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백군기 국회의원, 조양민 경기도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선우 용인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용인시
에버랜드는 고문실, 마취실, 시체세척실 등 11개의 어두운 공포 공간을 통과하며 귀신으로 분장한 호러 연기자들에 둘러 싸여 극한 공포 체험을 하는 '호러 메이즈 1'을 7월 13일에 오픈한다.'호러 메이즈'는 지난 해 별도 요금(1인당 5천원)이 있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진 행렬을 펼쳤던 할로윈 최고의 인기 컨텐츠로, 2011년 오픈한 '호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가 있는 밥상’테마로 진행 ‘누구의 엄마, 아내, 아빠, 남편이 아닌...’ 잊고 있던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회심리극과 삶 속에서 멋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관심을 끈다.용인시는 7월 3일,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성회관 작은 어울마당과 큰 어울마당에서‘2013 상반기 여성생주기
용인중앙도서관은 7월 18일(목)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동화와 다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동화와 함께하는 다문화 인권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유명 전래동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를 다문화 친화적 시각으로 읽고 동화 속에서 다문화 친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비롯해 ‘하이디’, ‘엄마 찾아 삼만리’를 통해 이
(재)용인문화재단 주최로 국내 최고의 인디밴드들의 도심 속 여름밤 음악축제 ‘메리썸머뮤직페스티벌’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월 6일(토)까지 3일간 포은아트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메리썸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관객과 공연문화로 소통하고자 야심차게 기획된 공연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재)용인문화재단 주최로 국내 최고의 인디밴드들의 도심 속 여름밤 음악축제 ‘메리썸머뮤직페스티벌’이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은아트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메리썸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관객과 공연문화로 소통하고자 야심차게 기획된 공연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잊지 못할 아름다
용인시 모현도서관은 지난 21일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저자인 김선미 작가 초청강연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불량스럽게 육아하기 & 멋진 내 인생 살기’라는 주제로 ▲책으로 육아하는 법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도 잘 키우고 엄마 인생도 성공하는 방법 등을 맛깔 나는 말투로 강연했고 강의장에 모인 엄마들은 울다 웃다 반복하며 유
기간 : 2013년 6월 22일(토) ~ 9일 1일(일), 11주간, 10:00~17:00 한국민속촌이 여름방학의 정석을 선보인다.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민속촌은 시골 외갓집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 「시골 외갓집의 여름」을 준비했다.행사는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11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올 여름 최고
오는 6월 27일(목), 수지구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이는 죽전야외음악당의 대표 상설공연인 ‘나무음악회’의 무대 중 하나로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자 마련된 무대다.2002년 창단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63인의 전문 연주인들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