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선5기는‘학습시민 파라다이스 용인’실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으로 시민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줄이는 용인비전교육과 고교평준화, 교육나눔 사업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평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환경센터 체육공원 등을 통해 체육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시정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행복한 교육도시와 생
- 정신건강증진센터·마음관리실· 휴카페 개설, 정신의료 특화 서비스 제공 - 골밀도, 동맥경화 관련 첨단장비로 질높은 보건의료서비스 'UP'- 눈 건강관리센터, 건강체험실, 영양정보센터 등 새로운 시설 보완- 테마 있는 보건소 투어, 건강체험방 등 건강관리 능력 향상 프로그램 마련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기흥구 신갈로 58번길 11호에 지하 2층~지상 4층
용인시가 문화도시로 전환을 가져다줄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학규 시장 취임 후 시민 눈높이 문화예술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 실시한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을 위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용인시는 전국 158개 기초 시군 가운데 문화인프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은 용인형 창조경
- 매년 300억 이상 투자, 생명산업으로 용인 경제활성화 견인 - 유통경영 혁신‘농산물 산지유통센터’건립 - 전국 지자체 최초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기관’ 지정 - 농산물 직거래판매장 확대, 판로 개척 - 인증, 신기술 교육 등을 통해 농업 노하우 제공 용인시 민선5기 농업 시정의 키워드는 ‘꿈이 있는 용인미래농업’을 창조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다.이러
김학규 시장은 매일 아침 경전철로 출근한다. 경전철 수요증대 강구를 위해 몰입하는 시간이다.김학규호 출범은 ‘조용한 행정혁명’으로 불렸다. 치적위주 대형개발사업을 전면 중단.축소하는 것에서 행정 혁신은 시작됐다.수년간 표류해왔던 복지 인프라, 기흥역세권, 덕성산단 조성 등을 우선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일상이 풍요롭고 안전해지는 도시 시스템 구축에
용인시는 매년 마다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2013년 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가진다. 이 설명회는 지역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건의를 받고 시책에 대한 질의 응답 후, 기업멘토링제 참여 멘토 팀장 공무원 100여명과 기업인 간의 만남과 현장상담 등을 진행한다.한편 올해 열린 설명회에는 내수부진 우려 속에서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교통 요충지이자 군사 요충지이다.제3야전군사령부와 예하부대를 비롯한 각급 군부대와 석유비축기지, 위성관제센터 등 국가중요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국가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이다.김학규 용인시장은 “최근 몇 년 간 북한의 각종 도발로 높아진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생 가능한 국지도발 및 재난재해 대비 완벽한 지역 안보체계 구축에 최선을
- 농촌체험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 조광조 재조명 등 용인만의 기획전 개최 - 사이버과학축제, 음식문화축제 등 특색있는 행사 마련 - 명품 도보길 너울길 조성, 용인시티투어 40여개 명소 코스 운영 연 1천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용인시가 타 도시와 차별화된 이색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 ‘행복한 용인’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체험관광도시 ‘용인’
- UN국제재해 경감기구(SDR) 가입, 142억 재난관리기금 운영 - 재난예경보시설 64개소 운영, 수위경보시설 9개소.CCTV 13개소 추가구축- ‘11/12년도 겨울철 재난관리평가 우수시군 선정(재정인센티브 1억원 지원)- 235개소 무더위 쉼터운영,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425명 활약- 가뭄대비 1640개 시설장비 구축 재난취약계층 385가구 안전점검
문화.교육.복지.관광.경제.교통 Up! 생활공감행정 새 용인 만들어경전철 개통-평온의 숲 개장-용인문화재단 출범-포은아트홀 개관 주민참여예산제-기업지원-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앞장 등갈등과 반목 넘어 소통 화합 있는 행복도시 전진 중‘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지난 3년간 용인을 지배한 키워드다.사람 중심의 참여행정을 비전으로 시민 행복도시 건설에 매진해 온 김
보훈분야에서 앞서가는 정책추진으로 주목받아 온 용인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참전용사와 자유수호자들이 다른 어느나라보다 많음에도 보훈의식과 안보의식이 높지 않은 국가 현실을 용인지역에서부터 바꾸고자 노력하는 취지의 행사들이다.김학규 용인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각오를 새롭게 다
용인시가 올해 ‘꿈이 있는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원육성, 기술지원, 농촌관광 등 3대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추진한다.이를 위해 ▲글로벌시대 맞춤 전문농업 인력양성 ▲농촌자원 활력화로 건강한 농촌문화 조성 ▲현장중심의 지도조직 운영 및 역량 강화 ▲수요자중심 ‘백옥쌀’ 생산과 농기계 불편해소 ▲녹색기술이용 원예작물 생산 ▲친환경 축산과 경영선도
나들이 가기 좋은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남부의 핵심도시인 용인시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있어 연간 2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도시이다.용인시가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문화관광명소들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많은 방문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 용인너울길 - 명산,유적지,농촌체험마을 등 포
다문화친화 분위기 조성, 다문화사회 인식개선 노력 돋보여 2013 사업비 6억3500만원 투입, 다문화 수용 행복 공동체 정착 다문화가족지원 5대 목표 30여개 사업, 사회통합 주도한다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글로벌 코리아 등 결혼이민자 활약 중용인시가 웃음과 희망이 있는도시 용인 건설을 목표로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5대 목표를 정하고 미래사회통합을 위한
용인시 기업체(제조업)는 2012년 12월 말 현재 1,685개로, 여기에 종사하는 직원이 53,000여명에 이른다.업종별로는 전자·통신·영상·컴퓨터 등 IT(437개)가 가장 많고 조립금속·기계·장비·운송이 358개, 목재·가구·종이·인쇄가 284개, 화학·고무·플라스틱이 218개, 음식료품이 169개로 뒤를 잇고 있다.용인시는 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용인시는 연령과 계층에 상관없이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생활습관병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따라서 용인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용인시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각 생애주기별 건강현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 연계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금연,절주,신체활동